
이국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특. 내 동생 첫 공연. 말린다고 됩니까. 니 꿈을 펼쳐라. 응원할게. 사랑해. 오늘 멋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되니 사진 속 이국주는 남동생과 다정히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국주와 똑닮은 남동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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