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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블러썸行… 송중기·박보검 한솥밥

입력 2019-08-07 21:00

사진=정소민SNS
사진=정소민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탤런트 정소민이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소민과 새로운 가족이 됐다"며"앞으로도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해 '장난스런 키스'(2010) '마음의 소리'(2016~2017) '이번 생은 처음이라'(2017)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2018),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2017), '기방도령'(감독 남대중·2019)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현재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스트' DJ로 활약 중인 그는 12일 SBS TV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블러썸은 배우 송중기, 박보검, 차태현 등이 소속돼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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