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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전인화는 반가움에 어머니를 껴 안고...

입력 2019-08-08 13:09

사진=MBN
사진=MB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 단돈 천원으로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전원 생활에 적응해가며 도시인들의 로망을 실현할 '소확행' 힐링 예능 프로그램.


36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에 첫 도전하는 전인화의 등장은 신선함을 줬다.


동네 사람들과


마지막 집으로 향하던 전인화는 길을 걷던 김정기씨의 어머니를 만났다.


전인화는 반가움에 어머니를 껴 안고 인사를 나눴다.


그렇게 전인화는 구례의 현천마을을 찾았다.


그곳에서 여러 집을 돌아보던 중 보증금 천 원에 계약을 마쳤다.


집을 새롭게 인테리어하며 살기 좋은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유동근에게 집을 자랑하기도.


갖가지 양념을 준비하며 짐을 챙기는 아내에게 남편 유동근은 “여긴 내가 알아서 해먹고 있을테니 걱정하지 마. 난 계란후라이와 스팸만 있으면 된다. 걱정하지 말고 재밌게 놀다 와. MBN 그 프로 있잖아. ‘자연인’처럼 살다가 와”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넓은 마당과 우물이 있는 그곳은 그가 원하는 집이었다.


그곳은 매물이 아니었다.


조병규는 주인 할머니의 눈치를 보며 집안으로 들어갔고, 할머니에게 허락을 구했다.


할머니는 고쳐쓰는 건 괜찮다.


그대신 밥은 못해준다, ,난 밥 못한다고 말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을 걸어야할 상황이 왔다 하지만 돈이 없던 조병규는 카드밖에 없다며 난감해했고 이런 조병규의 모습에 할머니는 천원도 안갖고 다니냐며 본인의 돈을 건네줬다., 이를 받은 조병규는 다시 천원을 할머니께 드리면서 계약이 성사됐다.


'자연스럽게'는 전인화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첫 방송부터 그녀에 대한 존재감을 집중시켰다.


이제 막 세컨드 하우스에 입주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전인화. 그녀의 일상은 어떤 소소한 웃음들로 가득할지 앞으로의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조병규는 생각보다 넓은 머슴채 방이 마음에 들자 “머슴 방도 고쳐서 살 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할머니는 “근데 밥은 못 해준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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