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에는 폭스, 밍크, 라쿤 등 소재의 다양성을 살려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기본적인 코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길이의 베스트 역시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피싸게파는곳으로 유명한 대동모피는 원단부터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천연상태의 모피를 그대로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장모와 단모의 이중구조로 방수성, 통풍성 역시 우수하다.
한편, 대동모피는 현재 목동점, 서초점, 구로점, 인천점, 수원점, 강릉점 등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다양한 소재의 의류는 물론, 각종 퍼 액세서리 셀렉션을 구비해 모피패션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또한 현재 의상 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2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