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 대세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가 프리바이오틱스(유익균의 먹이)를 섭취하고 생산한 최종 대사 산물로 유효물질인 DNA, 유기산, 단쇄지방산, 효소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을 위해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 7종 ,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과학적으로 배합했다. 맛있는 분말 스틱 형태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간편하게 휴대∙섭취할 수 있다. 제품력을 인정받아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고 홈쇼핑 매진 행렬을 이루는 등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 주자’으로 자리매김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장에는 인체 면역세포 중 약 70% 이상이 집중되어 있어 장 건강은 면역력과 직결된다. 유산균의 꾸준한 섭취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하루 한 포로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를 돕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온 가족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25일 현대홈쇼핑 라이브방송과 Hmall 홈페이지, 어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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