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명인은 현재 대규모의 연간 공급계약을 전 세계 글로벌 회사와 체결을 진행중에 있으며, 성창에프앤지는 본격적인 대량 마스크공급을 위하여 생산에 돌입했다.
올해 야심차게 출시하는 타이니탄 마스크는 자수방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재사용이 용이하도록 마감을 처리한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타이니탄 마스크는 본 상품이 정품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홀로그램 및 바코드를 사용하여 구매한 고객들이 모조품의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도록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사와 제조사, 판매사를 정확히 기입하여 판매할 예정으로 내용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성창에프앤지, 문명인을 인쇄한다.
문명인은 타이니탄 마스크를 올해 한국, 미국, 일본, 이태리, 프랑스, 중동, 아시아 일부를 비롯한 전 세계 글로벌 유통기업들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니탄 디자인을 활용한 다른 종류의 라이선스 상품(우산, 장화, 장갑, 목도리 등) 또한 차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명인의 관계자는 "타이니탄 마스크 사업에서 약 2,000억원의 수주를 확보했고, 계속하여 여러 유통사들과 협업하여 수주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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