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끝나 직장과 학교에 복귀로 증가
사망자 2만1077명

칠레 보건부는 하루 새 69명의 사망자가 더 늘어나 총 사망자가 2만1077명이 되었으며 현재 활성환 단계의 환자 수는 2만8557명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칠레의 코로나19 활성화 환자의 수는 갈수록 늘어나 지난 해 7월 가장 감염이 심했던 시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번 확진자 증가는 남반부인 칠레에서 12월에서 2월까지의 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수백만명의 국민들이 국내외 여행지에서 돌아와 직장과 등교수업에 복귀하면서 일어나고 있다.
엔리케 파리스 칠레 보건부장관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등 개인 위생을 계속해서 철저히 지키고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면서 어쩌면 코로나19 감염의 "3차 확산기"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