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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 학대피해아동 지원 나서

입력 2021-03-08 10:37

김희재 데뷔 1주년 기념
세이브더칠드런 통해 학대피해아동 위한 기부금 230만 원 전달

사진 제공 : 세이브더칠드런
사진 제공 : 세이브더칠드런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다음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는 우리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행을 펼쳤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미스터트롯 김희재 데뷔 1주년인 오는12일을 축하하며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 230만 원을 전달받았다”라고 8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가 전달한 기부금 전액은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사업에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적 외상을 치료하기 위한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실시, 재학대율 감소를 위한 학대 가해자 대상 심리치료 및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의 기부금은 기관에서 위탁운영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기부금에 감사드린다.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안정감과 건강한 발달을 도모함은 물론, 학대행위자의 양육 태도를 변화시키고 재학대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가수 김희재 님과 팬분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학대피해아동 가족의 가족 기능이 강화돼 학대의 그늘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며 밝은 웃음을 되찾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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