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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4609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입력 2021-08-23 18:57

[비욘드포스트 정희철 기자]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4609억원 규모의 LNG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최근 매출의 6.7%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9월30일까지다.

riopsyb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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