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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타바이오(CABA),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4 21:38

카발레타바이오(CABA, Cabaletta Bio,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발레타바이오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연구 및 개발 비용으로 2억 6,29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78만 달러에 비해 1억 2,503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일반 관리 비용은 675만 6천 달러로, 지난해 488만 1천 달러에서 187만 5천 달러 증가했다.

총 운영 비용은 3억 3,046만 달러로, 지난해 1억 8,668만 달러에 비해 1억 4,378만 달러 증가했다.이로 인해 운영 손실은 3억 3,046만 달러에 달했다.

이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3억 2,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44만 8천 달러에 비해 1억 4,181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카발레타바이오는 현재 CABA-201, DSG3-CAART 및 MuSK-CAART와 같은 여러 제품 후보를 개발 중이며, 이들 제품 후보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CABA-201은 현재 진행 중인 RESET-SLETM, RESET-MyositisTM 및 RESET-SScTM 임상 시험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 지정을 받았다.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1억 8,30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투자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간 운영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카발레타바이오는 향후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주식 공모, 부채 조달 또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누적 적자가 3억 1,651만 달러에 달하며, 향후 몇 년간 상당한 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카발레타바이오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CAR T 및 CAAR T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 후보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용화가 회사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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