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룸의 자동센서 휴지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이미 16만 대 이상 판매된 검증된 제품이다. ‘자동센서 휴지통’ 검색 1위에 오른 만큼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생활 필수 가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TV쇼핑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번 제품은 온스타일 단독상품으로,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분위기의 아이보리와 모던한 느낌의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거실, 주방, 욕실 등 어느 공간에서나 손을 대지 않고도 쓰레기를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이며 편리하다. 특히 50~60대 홈쇼핑 주요 고객층을 고려해, 대용량을 선호하는 고객과 휴지통을 자주 비우고 싶은 고객을 위해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또한, 건전지로 작동해 별도의 콘센트나 전선이 필요 없으며, IPX4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욕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룸은 이번 홈쇼핑 런칭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며, 온·오프라인을 넘어 TV쇼핑 채널까지 확대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월 19일 오후 2시 45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자동센서 휴지통의 실사용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