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탠스헬스그룹(LFST, LifeStance Health Group, Inc. )은 데이브 보르돈을 CEO로 임명했고, 켄 버디크는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7일, 아리조나주 스코츠데일 — 라이프스탠스헬스그룹(이하 '회사')은 이사회가 데이브 보르돈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보르돈은 2022년부터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해왔으며, 켄 버디크는 CEO 직에서 은퇴하고 이사회 의장 역할을 맡게 된다. 보르돈은 이사회에도 임명됐다.
또한, 라이프스탠스는 라이언 맥그로어티를 새로운 CFO로 임명했으며, 그는 25년 이상의 의료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보르돈의 임명은 2025년 3월 3일, 맥그로어티의 임명은 2025년 3월 17일에 효력을 발휘한다.
버디크는 "라이프스탠스에 합류한 이후 우리는 기반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지속적으로 강력한 운영 및 재무 성과를 고려할 때, 지금이 새로운 CEO로 전환할 적기라고 믿으며, 데이브가 이 흥미로운 새로운 장으로 라이프스탠스를 이끌기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보르돈은 "라이프스탠스의 CEO로서 봉사하게 되어 영광이며, 헌신적이고 재능 있는 팀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의 강력한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환자에게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주에게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끌기 위해 함께 일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르돈은 2022년 11월부터 라이프스탠스의 CFO로 재직해왔으며, 20년 이상의 의료 및 정신 건강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 매겔란 헬스의 CFO로 재직했으며, 시그나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다.
버디크는 2022년 9월부터 CEO 및 의장으로 재직해왔으며, 45년의 경력 동안 여러 경영 및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라이프스탠스는 지난 9분기 동안 지속적으로 재무 성과를 달성했다.
맥그로어티는 헬프 앳 홈의 CFO로 재직했으며, 시그나에서 여러 CFO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라이프스탠스는 오늘 2025년 4분기 및 2024년 전체 연도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2월 27일 오전 8시 30분(동부 표준시)에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탠스는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아동,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가상 및 대면 외래 정신 건강 치료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의 제공업체 중 하나이다. 회사는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하며 개인화된 정신 건강 치료에 대한 접근을 개선하여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라이프스탠스는 약 7,400명의 정신과 의사, 고급 실무 간호사, 심리학자 및 치료사를 고용하고 있으며, 33개 주와 550개 이상의 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진술은 회사의 비즈니스 계획 및 목표와 관련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은 회사의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