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GEVO, Gevo, Inc. )는 2025년 주주총회에서 주식 인센티브 계획을 개정하고 임원을 선임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21일, 지보는 2025년 연례 주주총회를 온라인 오디오 웹캐스트를 통해 개최했고, 주주들은 2010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의 개정 및 재정비를 승인하였다.
이번 개정으로 2010년 계획의 승인된 주식 수가 1,500만 주 증가했고, 계획의 유효 기간이 2035년 5월 21일까지 연장되었다.
2010년 계획의 주요 조건은 2025년 4월 9일에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주주총회에 대한 공식 위임장에 요약되어 있으며, 전체 텍스트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주주총회 이후, 올루와그베밀레케 아기리(Oluwagbemileke Agiri)가 지보의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임명되었으며, 이는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
아기리는 2022년 8월부터 지보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으며, 최근에는 재무 부문 부사장으로서 기업 재무 및 계획, 자본 조달, 유기적 및 비유기적 성장 임무를 이끌어왔다.
아기리는 이 역할에 대한 보상으로 연간 기본 급여 38만 달러를 받게 되며, 보너스 및 주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 또한, 2025년 5월 21일, L. Lynn Smull이 지보의 최고 재무 책임자에서 물러나고, CEO의 고문으로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Smull은 새로운 역할에서도 이전과 동일한 보상을 받게 된다.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는 이사 수를 9명으로 늘리고, 제임스 J. 바버(James J. Barber) 박사를 2급 이사로 임명하였다.바버 박사는 2027년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가지며, 감사위원회에도 임명되었다.
그는 공공 및 민간 기업의 이사로서 경험이 풍부하며, 현재 그레이엄 코퍼레이션(Graham Corporation)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바버 박사는 이사회에서 비상근 이사에 대한 표준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이사회에 임명될 때 관례적인 면책 계약을 체결하였다. 2025년 5월 21일, 지보는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했고, 총 1억 2,533만 8,683표가 참석하거나 위임되었다.
이는 주주총회 기준일 기준으로 회사의 총 투표권의 52.3%에 해당하며, 정족수를 충족하였다.
주주들은 총 4개의 제안에 대해 투표하였으며, 각 제안은 공식 위임장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첫 번째 제안은 2028년 연례 주주총회까지 재직할 3명의 3급 이사를 선출하는 것이며, 두 번째 제안은 2010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의 개정 및 재정비를 승인하는 것이다.
세 번째 제안은 2025년 12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독립 등록 공인 회계법인으로서 딜로이트 앤 투시 LLP의 임명을 비준하는 것이며, 네 번째 제안은 회사의 명명된 임원 보상에 대한 자문(비구속) 투표를 승인하는 것이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현재 1억 2,533만 8,683표의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주주총회 기준일 기준으로 52.3%의 투표권을 나타낸다.
또한, 아기리의 연간 기본 급여는 38만 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보상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사회는 바버 박사의 독립성을 검토하였으며, 그가 나스닥 상장 기준에 따라 독립 이사로 적합하다고 결론지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