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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팽현숙 ‘더햅 전통쌍화차’ 소개

김신 기자

입력 2025-09-09 09:00

방송인 팽현숙 ‘더햅 전통쌍화차’ 소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방송인 팽현숙이 유튜브 콘텐츠 '왓츠인 마이백'에 출연해 ‘더햅 전통쌍화차’를 직접 소개했다.

평소 가족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팽현숙 씨는 “몸이 으슬으슬할 때는 따끈한 쌍화차가 좋다”며 “달콤 쌉싸름한 맛”이라고 평했다.

‘더햅 전통쌍화차’는 백작약, 숙지황, 당귀, 천궁, 황기 등 전통 한방 원료 9가지를 24시간 저온 고압으로 우려내어, 원재료의 영양은 그대로 살리고 맛은 부드럽게 완성했다. 특히 설탕이나 인공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당 섭취를 조심하는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개별 파우치에 포장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들은 사무실에서, 자녀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부모님은 집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진하고 깔끔한 쌍화차가 완성된다.

팽현숙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먹으면 설거짓거리가 안 생기니까 좋다”며 “분위기 있게 마시고 싶을 때는 쌍화차를 찻잔에 따라주고 가벼운 고명 몇 개만 올려줘도 고급스럽고 특별한 느낌을 낼 수가 있다”고 말했다.

명절엔 기름진 음식 섭취로 소화불량,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쌍화차는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식후 차로도 제격이다.

현재 ‘더햅 전통쌍화차’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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