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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뱅코프(EGBN), 이글뱅크, 이사회에 두 명의 금융 거물 영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9-09 05:54

이글뱅코프(EGBN, EAGLE BANCORP INC )는 크리스 페더슨과 테드 윌름이 이사로 임명됐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8일, 이글뱅코프의 이사회는 크리스 페더슨과 테드 윌름을 이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즉시 이사직을 수행하게 되며, 이글뱅코프의 모회사인 이글뱅크의 이사회에도 함께 임명된다.이사회는 페더슨과 윌름이 나스닥 증권거래소의 규정에 따라 독립적인 인물이라고 판단했다.이들은 위원회 배정이 결정될 때까지 전원 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의 임명으로 이사회는 총 10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그 중 9명이 독립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페더슨은 EY, IBM, 그리고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비즈니스, 글로벌 전략 및 손익 관리(P&L)를 담당한 경력이 있다.

현재 SOBR Safe의 이사로서 지명 및 거버넌스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NFL 동문회 감사 위원장, 콜로라도 기업 이사 협회, 나스닥 이사회 거버넌스 센터의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그레이트 웨스턴 뱅크의 감사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은행의 기업공개, 윈드워드 리포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동문회 이사회에도 참여한 바 있다.

페더슨은 "이글뱅크는 DC 지역의 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름은 PwC에서 38년간 근무하며 많은 대형 자산 관리 및 금융 서비스 고객을 담당했다.

그는 PwC의 어바인 사무소의 관리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회사의 남서부 운영을 공동 관리했다.

윌름은 캘리포니아 뱅코프의 감사 위원회 의장을 맡았으며, 2024년 7월 캘리포니아 뱅크 오브 커머스와의 합병 전까지 이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또한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기업 이사 원탁회의 및 기업 이사 포럼에서 리더십 직책을 맡고 있다.

윌름은 "재무 리스크 관리 및 규제 분야에서의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글뱅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글뱅크의 CEO이자 이사회 의장인 수잔 리엘은 "크리스와 테드는 각각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을 이글뱅크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전략 계획을 실행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 업계의 베테랑들이 우리의 미래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인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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