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뉴와 테마 나이트, 다채로운 숙박 혜택으로 여행의 즐거움 배가

이번 프로모션은 리프레시된 메뉴와 테마 나이트, 맞춤형 스테이 혜택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의 대표 중식 레스토랑 ‘스팀 앤 스파이스’는 전통 딤섬과 향긋한 수프,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나트랑 중심에서 정통과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는 광둥식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탑 바에서는 요일별 콘셉트가 다른 테마 나이트가 펼쳐진다. 목요일은 감성적인 추억의 선율이 흐르는 뮤직 리와인드(Music Rewind), 금요일은 하우스 리듬과 세련된 무드를 즐기는 더 하우스 컬렉티브(The House Collective), 토요일은 별빛 아래 칵테일과 함께하는 에센스 세터데이(Essence Saturday)가 진행된다. 음악, 맛, 그리고 야경이 어우러진 루프탑의 밤은 나트랑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세계 각국의 와인과 현지 셀렉션을 잔 또는 병 단위로 즐길 수 있어,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11월 한 달간 피스트 레스토랑에서는 쉐라톤 나트랑의 여성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레이디스 인 컬리너리(Ladies in Culinary)’ 테마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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