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맥스데이’ 대장정 마무리
매장 수용 인원 초과하며 오프라인 흥행
2026년 상반기 패션 시장 주도권 확보

닉앤니콜은 지난 1월 2일부터 8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맥스데이(MAX DAY)’ 팝업스토어가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미 오프라인 유통가에서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안착한 닉앤니콜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연간 최대 규모의 축제였다.
행사 기간 내내 용산 아이파크몰은 닉앤니콜을 찾는 쇼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하권의 추위가 무색할 만큼 매장 오픈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오픈런’ 행렬이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행사 피크 타임에는 안전을 위해 매장 내 수용 인원을 엄격히 제한해야 할 정도로 집객력을 과시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팝업의 성공 비결은 단순한 가격 혜택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이 담긴 고감도 아이템들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점에 있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닉앤니콜이 제안하는 2026년 상반기 스타일링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곧장 기록적인 매출 실적으로 이어졌다.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1위 명성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힌 모습이다.
패션 유통업계 전문가는 “닉앤니콜은 이미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몇 안 되는 성공 사례 중 하나”라며, “이번 맥스데이의 열기는 브랜드 팬덤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이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패션 시장의 주도권은 더욱 확실히 닉앤니콜로 기울게 됐다”고 분석했다.
닉앤니콜 관계자는 “매 시즌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 덕분에 용산 팝업 역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컨텐츠와 감도 높은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컨템포러리 패션의 기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