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혁신 RISE사업 성과 공유, 대학·지자체·산업 협력 모델 확산
- 참여 대학·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 참석, 지역혁신 협력 방안 논의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of Education)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G-CoRE’는 가천대 주관으로 동서울대, 신구대, 을지대가 참여하는 RISE사업 컨소시엄이다. 가천대는 사업 총괄을 맡아 참여 대학과 함께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성과포럼를 통해 RISE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가천대학교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윤원중 부총장을 비롯, 동서울대학교 유창승 부총장, 을지대학교 박항식 부총장, 신구대학교 이동원 산학협력단장과 G-CoRE RISE사업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이제영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상공회의소 등 지역 산업·연구·지원기관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포럼은 G-CoRE RISE사업단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단 경과보고와 가천대학교를 포함한 참여 대학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 참여와 기업 참여 사례 발표를 통해 RISE사업의 현장 성과와 산학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행사 후에는 분야별 성과 전시 투어와 참석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대학과 지역, 산업 간 협력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포럼은 지난 1년간 RISE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성남지역 4개 대학은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차광승 성남시 4차산업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번 성과포럼이 RISE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논의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인재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