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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바이오플러스, '첨단바이오·헬스케어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26-01-16 09:07

양 기관이 업무협약식 체결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양대)
양 기관이 업무협약식 체결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양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캠퍼스에서 바이오플러스(주)(대표이사 정현규)와 ‘첨단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연구협력 및 연구공간 확보를 위한 컨소시엄’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 강영종 산학협력단장, 바이오플러스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연구협력을 담당하게 될 한양생명과학기술원(HY-IBB)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 산학협력단(단장 강영종)과 바이오플러스가 함께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연구 공간을 캠퍼스 밖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됐다.

한양대의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이 집약된 한양생명과학기술원(원장 배상철)의 첨단 연구 역량과 바이오플러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결합해, 미래 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바이오 분야 융합 연구 수행 ▲바이오 분야 원천·제조기술 관련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연구인력 상호 교류 지원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교류에 그치지 않고, 연구 공간 확보를 위한 컨소시엄 사업에 공동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양생명과학기술원은 바이오 융합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한양대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의 현장 맞춤형 연구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플러스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원천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안진호 연구부총장은 “한양생명과학기술원의 우수한 바이오 연구 인력과 바이오플러스의 산업적 역량이 결합한다면 세계적인 수준의 융합 연구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연구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가용 연구 공간을 확보하여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종 산학협력단장은 “새롭게 조성될 연구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양미래전략분야 중 하나인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차별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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