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에서 유통 중인 케겔 의료기를 활용해 진행됐다. 해당 의료기는 케겔 운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게임 시스템이 탑재된 것이 특징으로, 이를 기반으로 실제 운동 능력을 겨루는 방식의 대회가 마련됐다.
대회에는 약 5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참가 대상은 해당 케겔 의료기를 구매한 소비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됐다. 실제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부문 챔피언에는 신은교 씨가, 여자 부문 챔피언에는 엄연주 씨가 각각 선정돼 16일 최종 챔피언에 등극했다. 우승자에게는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회의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 장기적으로는 세계대회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승 상금 역시 해마다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요실금과 발기부전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거나 관련 증상을 걱정하는 이들이 케겔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한편 해당 케겔 의료기는 현재 전국 700여 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세계 10여 개국에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는 본 케겔 의료기의 유통을 함께할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