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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AF, 데브시스터즈와 협업해 ‘골드치즈 쿠키 전통금박 노리개 사쉐’ 한정판 선보여

김신 기자

입력 2026-01-27 14:27

가업 승계 2대 브랜드 GLEAF의 수작업 금박 기술과 글로벌 IP의 만남

GLEAF, 데브시스터즈와 협업해 ‘골드치즈 쿠키 전통금박 노리개 사쉐’ 한정판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한국 전통 금박을 가업으로 승계하며 그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GLEAF(글리프)가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특별 전시회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지난 1월 23일 개막 이후 게임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특별전은 쿠키런: 킹덤의 캐릭터와 그들이 상징하는 가치를 한국 예술 장인의 손으로 재해석한 아트 콜라보 작품 10점을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게임 속 서사를 현실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GLEAF는 이번 전시회에서 데브시스터즈와의 공식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골드치즈 쿠키 전통금박 노리개 사쉐’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쿠키런: 킹덤의 핵심 캐릭터인 ‘골드치즈 쿠키’가 가진 풍요와 위엄의 이미지를 GLEAF만의 정교한 전통 금박 기법으로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전통 문양에 담긴 고유의 의미를 스토리텔링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는 GLEAF는, 이번 제품에도 수작업으로 금박을 입히는 ‘조선시대 전통금박’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캐릭터 상품을 넘어 한국 전통 공예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예술적 굿즈를 완성했다.

GLEAF의 대표는 “우리 브랜드는 전통 문양이 가진 고유의 의미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2대째 이어온 금박 장인의 기술력과 골드치즈 쿠키의 화려한 서사가 만나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인 정신이 깃든 ‘골드치즈쿠키 전통금박 노리개 사쉐’는 이번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현장에서만 한정 판매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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