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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식탁 위 매트형 보온 제품 '푸드워머' 출시

입력 2026-01-29 08:44

식사 중 음식이 식는 불편 개선...열선 전면 배치로 여러 식기 동시 보온 가능

신일 ‘푸드워머’ 제품 이미지 / 사진제공=신일전자
신일 ‘푸드워머’ 제품 이미지 / 사진제공=신일전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조리 이후에도 음식의 온도를 일정하고 따뜻하게 유지해 다양한 식사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푸드워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일 푸드워머는 식탁 위에 두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매트형 구조의 보온 제품이다. 식사 도중 음식이 식어 재가열이 필요한 상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일상적인 가족 식사부터 배달 음식이나 소규모 모임,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상판 전면에 열선을 촘촘하게 배열해 균일한 보온이 가능하며, 여러 개의 식기를 동시에 올려두어도 온도 편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온도는 50도부터 100도까지 총 6단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6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을 통해 음식 종류와 식사 시간에 맞춘 보온이 가능하다.

또한 내열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그릇뿐 아니라 프라이팬, 냄비, 배달 용기 등 다양한 소재의 식기를 그대로 올려 사용할 수 있다. 상판 전체를 굴곡 없는 평면 구조로 설계해 청소 및 관리에 용이하며, 유연한 실리콘 소재라 간편하게 말아 보관할 수 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푸드워머는 식사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력 효율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신일은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관점에서 일상에 편안함을 더하는 일반 가전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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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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