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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 ‘탐욕(GREED)’ 공개

입력 2026-01-29 09:31

서울패션위크 첫 무대 강렬한 인간의 욕망 시각화...2월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사진제공: 에드리엘로스 2026 F/W 서울패션위크]
사진제공: 에드리엘로스 2026 F/W 서울패션위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 에드리엘로스(ADLIELOS)가 오는 2월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2026 F/W 컬렉션 ‘탐욕(GREED)’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에드리엘로스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욕망의 시각화’를 가장 집약적인 형태로 풀어낸 무대가 될 예정이다.

본능의 미학 브랜드명 에드리엘로스(ADLIELOS)는 ‘더하다(ADD)’와 ‘태양(SOLEIL)’을 뒤집은 합성어로, ‘태양을 뒤집어 더하다(TURN THE SUN UPSIDE DOWN AND AD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태양의 홍염(Prominence)을 연상시키는 곡선이 십자 형태로 확장되는 로고 역시 에드리엘로스가 추구하는 강렬한 에너지와 이중성을 상징한다.

에드리엘로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스트리트 캐주얼을 느와르적 럭셔리 무드로 재해석하여, 거칠고(Rough) 화려하며(Luxury) 위험한(Dangerous) 인간상을 그려냄으로서, 단순한 트렌드 제안을 넘어, 인간의 본능과 사회적 욕망을 ‘패션’이라는 언어로 구조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브랜드를 이끄는 디자이너 강대헌은 10년 이상 현역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광고, 화보, 방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에서 연예인 및 VIP 스타일링을 담당해왔던 경력을 바탕으로 의상이 착용자의 태도와 아우라를 어떻게 확장시키는지에 대한 실전적 감각을 ‘스타일 엔지니어링’이라는 개념으로 체계화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에드리엘로스 디자인의 실루엣과 구조를 설계하는 핵심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이는 2026 F/W 컬렉션의 컨셉인 ‘탐욕(GREED)’에 대하여 강대헌 디자이너는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압도당하고 싶지 않으며, 동시에 모두의 시선을 독점하고 싶어 한다”는 이중성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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