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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년 신입사원과 소통의 장 마련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1-29 10:26

김보현 대표 “안전 최우선 가치…기본이 강한 회사로”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충실한 조직문화를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며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를 비롯해 본부장급 임원진이 참석했다.

대우건설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 모습./대우건설
대우건설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 모습./대우건설


행사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가치, 현장 중심의 조직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했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자리가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입사원들은 2월부터 각 현장과 현업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경영진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그는 지난 5일 신년사를 통해 밝힌 2026년 경영 방침 ‘Hyper E&C 대우건설’을 다시 언급하며, Safety(안전), Quality(품질), Connect(연결)를 세 가지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그는 “단순히 공기를 맞추고 최소 품질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안전과 품질, 연결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하는 회사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보현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대우건설


특히 김 대표는 Safety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그는 “신입사원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 과정과 현장에서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여러분에게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대우건설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신입사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우건설 측은 앞으로도 신입사원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 적응과 인재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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