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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토르, 스위스 EPOS(에포스) 한국 공식 런칭

입력 2026-01-29 15:24

기계식 시계의 예술 스위스 EPOS

바스토르, 스위스 EPOS(에포스) 한국 공식 런칭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BALL(볼), RAYMOND WEIL(레이몬드 웨일)을 수입 유통하는 ㈜에서 기계식 시계를 향한 확고한 신념으로 1983년에 탄생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EPOS(에포스)를 한국 시장에 공식 런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스위스 시계 제작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피터 호퍼(Peter Hofer)에 의해 1983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에포스는 쿼츠 시계의 확산으로 인해 많은 브랜드들이 기계식 시계 생산을 중단하던 상황 속에서도 기계식 시계가 시계 제작의 본질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정교한 컴플리케이션과 안정적인 품질의 시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전통적인 스위스 시계 제작 가문 출신의 장 필롱(Jean Fillon)과 협력해 점핑 아워(Jumping Hour), 레귤레이터(Regulator) 등 고난도의 무브먼트 개조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2002년에는 스위스 시계 산업에 깊은 뿌리를 둔 총게–포스터(Chonge-Forster) 가문에 의해 인수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2대에 걸친 가족 경영 체제는 에포스의 브랜드 철학과 품질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Artistry in Watchmaking'(시계 제작에 담긴 예술성)이라는 슬로건의 에포스는 스위스 장인들이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빈티지 무브먼트 구조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컴플리케이션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기계식 시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컴플리케이션, 스위스 무브먼트의 데코레이션 및 모디파이 작업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시각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에포스 컬렉션은 스위스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계식 컴플리케이션로 ▲ Artistry 컬렉션은 EPOS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라인으로 빅 문(Big Moon), 점핑 아워 등 자체 개발 컴플리케이션이 적용된 모델이며 ▲ Sport 컬렉션은 다이버 워치와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를 중심으로 견고한 성능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다. ▲Timeless 컬렉션은 클래식하고 슬림한 디자인 및 절제된 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착용 가능한 기계식 시계이다.

바스토르㈜ 강한율 대표이사는 “에포스는 기계식 시계의 전통과 예술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성장해 온 브랜드로 마스터피스 라인업에서는 투르비용과 리피터 등 고급 컴플리케이션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라며 “기계식 시계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갖춘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에포스의 브랜드 철학과 진정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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