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청춘기록‘, ‘연모’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배윤경은 지난해 방송된 2025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별 하나의 사랑’을 통해 또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소개팅 앱 별점 1점의 도배사 최하나 역으로 분한 그는 자신만의 확실한 가치관과 내면의 단단함에서 나오는 솔직한 면모를 맑고 사랑스럽게 표현해내며 더욱 생동감 있고 다층적인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 몰입감 있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런 그의 연기력은 드라마를 넘어 연극 무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극단 등대프로젝트 공연 ‘면회’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 배윤경은 주인공 ‘여자’ 역을 맡아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는가 하면, 그가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연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남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처럼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첫 연극 ‘면회’와 단막 프로젝트 ‘별 하나의 사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배윤경이 이번엔 레진스낵의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을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증명할 예정이라고 해 더 기대감을 모은다.
오는 4일 공개 예정인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대환장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로,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연출을 맡았던 이병헌 감독이 각본 및 연출에 참여해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배윤경은 극 중 경아 역으로 등장, 이야기의 ‘외부 침입자’이자 ‘파괴자’로 활약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순간에도 서늘한 긴장감을 주는 예측 불가한 파격적인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야기의 중심에서 캐릭터의 감정을 다채롭고도 색다르게 표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이에 작품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배윤경이 이번 '애 아빠는 남사친'을 통해 보여줄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배윤경이 출연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오는 2월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