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5일 “전지우가 오늘 0시 카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EX)IST'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우는 화이트 톤 기반의 의상에 푸른빛이 감도는 헤어스타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꽃과 네일 등의 오브제를 통해 아름다움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품은 전지우의 양가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전지우는 앞서 선보인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치명적인 올블랙 자태를 드러냈다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는 그와 180도 대비를 이루는 몽환적인 올화이트 착장으로 등장,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낼 한계 없는 음악 세계를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첫 번째 EP '(EX)IST'는 전지우가 과거에서 출발해, 많은 시간을 거쳐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앨범이다. 더 분명해진 지금의 전지우를 마주할 수 있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Home Sweet Home'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전지우 역시 수록곡 'Lily'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한편, 전지우의 첫 번째 EP '(EX)IS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