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은 오는 14일 첫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 쌍둥이 언니 순자(이수지 분), 순이(정이랑 분)의 막내 동생 민 역으로 출연한다.
‘자매치킨’은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자매다방’의 후속작으로,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최고의 스타 손님들이 찾아와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자매치킨’에서 김민은 자매들 중 유일하게 미모를 타고난 막내 민으로 분해 치킨집 주방을 책임진다. 동호회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솔직한 태도와 젠지 감성이 어우러진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민은 ‘자매치킨’ 합류를 계기로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로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데뷔 후 첫 예능 도전인 만큼 연기를 통해 쌓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와의 접점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수지, 정이랑과 함께 만들어갈 호흡 또한 관전 포인트다. 김민은 막내로서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현실적인 자매 케미를 발산해 프로그램 전반에 유쾌한 웃음 시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해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데뷔한 김민은 오직 서울 상경이라는 꿈을 품고 목포 행운다방에서 일하는 선자 역을 맡아 인물의 다사다난한 서사를 단단하게 구축했다. 숏컷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컬러의 복고풍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는 동시에 찰진 사투리 연기로 캐릭터의 개성을 생생하게 살려냈으며,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배우로서의 잠재력과 강렬한 임팩트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데뷔작 ‘파인: 촌뜨기들’에 이어 ‘자매치킨’으로 예능에 첫발을 내딛은 김민의 새로운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김민의 첫 예능 활약이 펼쳐질 ‘자매치킨’은 오는 2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