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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초등생 자녀대상 겨울방학 영어캠프 진행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2-13 13:54

초등 4~6학년 40명 참여…가족친화 프로그램 확대

영어캠프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
영어캠프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대우건설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자녀초청행사의 일환으로 ‘2026년 임직원 자녀 초청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인재경영원)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영어캠프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돼 온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그 가족이 회사에 대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자녀초청행사 중 하나다. 대우건설은 여름방학 기간에는 ‘꿈나무 초대행사’를, 겨울방학에는 ‘영어캠프’를 각각 운영하며 임직원 자녀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자녀초청행사는 매 회차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임직원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임직원 자녀 초청 영어캠프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에는 ‘꿈나무 초대행사’를, 겨울방학에는 영어캠프를 각각 마련해 임직원 자녀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자녀초청행사는 매 회차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회사 측은 임직원과 가족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임직원 자녀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외계인을 주제로 영어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육하원칙에 맞춰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훈련을 받았다. 입체 도형 제작과 캐리커처, 아이콘 만들기,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창의 활동도 병행했다. 대우건설은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임직원 자녀에게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자연스럽게 키우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신뢰와 소속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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