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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엘(BTL), 엠페이스 한국 론칭 2주년 심포지엄서 향후 전략 공유

김신 기자

입력 2026-03-03 18:05

사진제공=BTL
사진제공=BTL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비티엘(BTL)은 지난 2월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엠페이스 한국 론칭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의료진과 임상 경험 및 브랜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엠페이스의 정체성과 브랜드 방향성을 시각화한 미디어 쇼로 시작됐다. 비티엘 아시아 지역 디렉터 알렉스 팽(Alex Peng)은 환영사에서 “엠페이스는 한국 의료진들의 꾸준한 신뢰를 기반으로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한국 론칭 2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BTL 코리아는 학술 협력 강화와 함께 부산, 광주 등 지역 거점 마케팅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브랜드 필름 상영은 엠페이스의 차별성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모델 배우 박규영은 “지난 2년간 브랜드 뮤즈로 엠페이스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엠페이스의 가치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론칭 이후의 히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북도 공개됐다.

사진제공=BTL
사진제공=BTL

학술 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김희진 교수는 ‘해부학적 관점의 메커니즘과 아시아인 적합 접근법’을 설명했고, 노낙경 원장은 ‘안면 근막 및 신경근 조절 임상 사례’를 공개했다. 김형문 원장은 ‘고주파와 하이페스를 활용한 중안면부 윤곽 개선’ 경험을 공유해 주목받았다.

이후 패널 토의에서는 병행 치료 전략과 상담 시 고려사항 등 실무 노하우가 다뤄졌다. 차세대 장비 엑시온(EXION)도 현장에서 공개되었으며, 홍경국 원장이 기술적 특징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술적 기반 강화와 임상 확산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2025년 최다 시술 병원’ 부문 1위에는 클리니크 후즈후가 선정됐다.

BTL 코리아 최지영 지사장은 “런칭 2년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엠페이스의 기술력과 가치를 믿어준 의료진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페이스는 고주파(RF)와 하이페스(HIFES) 기술로 피부와 근육을 타깃하는 비침습 안티에이징 의료기기로서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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