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동안 각 사업연도 연결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환원 방법은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배당 등을 병행하여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경영실적과 재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행될 예정이다.
㈜에스티오의 이번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고 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주주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계자는 “중장기 사업계획과 재무안정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면서도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 성장과 환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티오는 지난해 여성복 브랜드 ‘유메오라’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선 데 이어, 올해 신규 남성 스트리트 브랜드의 런칭을 목표하고 있다. 기존 남성복 브랜드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해 여성복 및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으로써 고객층을 다변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 또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규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연계한 브랜드 운영 전략을 강화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 구조를 다각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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