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정책·지자체

'고양시, K-MICE 중심지로 키우겠다' 홍흥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입력 2026-03-16 23:11

사진=홍흥석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 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사진=홍흥석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 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인 홍흥석 후보가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소식에는 고양 지역 각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모여 홍 후보의 시장 도전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수진 전 최고위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종옥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 권영기 전 상공회의소 회장, 윤일식 다지트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고양시의 도약을 위해서는 경제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인물이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홍흥석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의 적임자"라고 공통된 기대를 나타냈다.

사진=홍흥석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 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사진=홍흥석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 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홍흥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한국 경제가 1%대 저성장에 갇혀 있는 현실에서 고양시 역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FUN을 키워드로 한 K-MICE 산업의 메카를 고양시에 조성해 대한민국 저성장 탈출을 주도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그는 또 "K-MICE 산업과 맞물린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약속하며, "경제를 알고 현장을 아는 후보가 시장이 될 때 고양시가 비로소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흥석 예비후보는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사와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공인회계사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기업 경영에 뛰어들어 현재 한강글로벌해운(주)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말에는 제6대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