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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4월 컴백 확정…티징 영상 속 시네마틱 영상미 눈길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3-19 13:30

82메이저, 4월 컴백 확정…티징 영상 속 시네마틱 영상미 눈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82메이저(82MAJOR)가 4월 말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측은 19일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오늘 0시 X(구 트위터)를 통해 컴백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82메이저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이어 시계 초침 소리와 함께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몰입감을 더했으며, 영상 후반부에는 '82MAJOR NEW ALBUM 2026.04' 문구가 나타나 4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82메이저는 전작을 통해 데뷔 첫 초동 10만 장을 기록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돌'로서 정체성을 굳힌 만큼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음악적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82메이저는 국내외 시상식과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국내 '2026 디 어워즈'에서는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매 앨범 발매마다 열리는 단독 콘서트는 400여 석 규모에서 시작해 최근 약 2000여 석을 매진시키며 단계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일본 대형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팬미팅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북미와 아시아 투어에 이어 유럽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82메이저는 컴백에 앞서 오는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이후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폴란드 바르샤바 등을 방문해 해외 팬들을 만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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