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특허 기술 '슈퍼 씬 블레이드', 기존 대비 30% 얇아 높은 평가

이번 수상은 ‘2025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 퍼스널 부문 '글로벌 플래그십 면도기(Global Flagship Razor)' 선정에 이어, 도루코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독일의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디자인 상이다. 해당 시상식은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여 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국제적인 디자인 전문가 12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슬릭은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의 ‘뷰티/웰니스(Beauty/Wellness)’ 카테고리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루코의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슬릭은 정교하고 혁신적인 성능과 사용자 중심 설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 단계부터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해당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30% 더 얇은 ‘슈퍼 씬 블레이드(Super Thin Blade)’를 적용해 면도 시 마찰을 줄여 절삭력은 극대화하고 자극은 최소화했다. ‘슈퍼 씬 블레이드’는 한국과 미국,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한 도루코만의 신기술이다.
도루코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슬릭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의 사용 경험을 제품에 적극 반영해 높은 완성도의 면도기로 차별화된 그루밍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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