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풀어가는 안전’ 시리즈 교구로, 영아기 필요한 성 개념 형성 도와

‘영아 성교육 안전교구’는 공제회가 기획한 ‘놀이로 풀어가는 안전’ 시리즈 교구로, 영아가 놀이를 통해 영아기에 필요한 성 개념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교구 개발에는 영아 발달 및 안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제작 과정에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진행하여 교구의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구는 기획부터 작명까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교구 세트는 헝겊책 2종, 옷 입히기 아기인형 2종, 배변 관련 헝겊 촉감볼, 기저귀갈이 가림막, 활용안내서로 구성됐다.
공제회는 영유아 중심, 놀이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 높은 실행을 위해 실물 형태의 다양한 안전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육 현장을 대상으로 보급 및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오연주 이사장은 “이번 교구는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는 영아가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타인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여 개발했다”며, “보육교직원과 보호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안전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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