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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현장] 베이비돈크라이, 더욱 막강해진 매력 담은 미니 1집 “우리의 목표는 음악 방송에서 앙코르곡을 부르기”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3-24 15:23

[라이프 현장] 베이비돈크라이, 더욱 막강해진 매력 담은 미니 1집 “우리의 목표는 음악 방송에서 앙코르곡을 부르기”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전원 비주얼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더욱 막강해진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Baby DONT Cry 첫 미니 앨범 ‘AFTER C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렸다.

지난해 6월 데뷔한 Baby DONT Cry는 이번 컴백을 통해 본격적인 세계관을 선보인다. 미니 1집 ‘AFTER CRY’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베니는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첫 미니 앨범이라 열심히 준비했다.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 저희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고, 멋진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아는 “이번에 ‘눈물 3부작’의 시작이고 첫 미니 앨범이라 준비할 게 많았다. 열심히 노력해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이현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잘 만든 곡이니 기대해 주시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Bittersweet’는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냈다. Baby DONT Cry는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현은 “달콤하고 씁쓸한 의미를 담고 있다. 듣다 보면 누구나 갖고 있는, 아프지만,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지라는 고마움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곡인 것 같다. 모두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곡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현은 이어 “듣다 보면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오르실 것이다. 연습생 월말 평가가 떠오른 곡이었다. 긴장을 많이 해서 아쉬운 피드백을 듣고 매일 울었는데 그때가 없었으면 지금이 없었을 거 같다. 제겐 ‘비터스위트’한 기억이다”고 말했다.

베니는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또래 친구들보다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이 많이 없다. 이 노래를 듣다 보니까 그때 꿈을 향해 조금 더 일찍 나섰던 내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면서 그때의 모습이 기특하고 고마운 감정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쿠미는 “연습생 시절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 멤버들과 어둡고 조용한 길을 다니던 시간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미야는 “밤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처음 연습생 시작해 한국에 왔을 때가 생각났다. 가족과 떨어져 다른 나라에서 연습하는 게 힘들기도 했는데 그 시간을 이겨내고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음이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라이프 현장] 베이비돈크라이, 더욱 막강해진 매력 담은 미니 1집 “우리의 목표는 음악 방송에서 앙코르곡을 부르기”

데뷔 후 첫 미니 앨범인 ‘AFTER CRY’에는 타이틀곡을 포함, ‘Mama I'm Alright(마마 아임 올라이트)’, 11일 발매된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 ‘Moves Like Ciara(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Tears On My Pillow(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유기적으로 연결된 Baby DONT Cry만의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6월 데뷔한 Baby DONT Cry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의 1호 걸그룹이다. 일본 지상파 방송 출연을 비롯해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일찌감치 해외에서도 눈도장을 받고 있다.

베니는 “싸이 대표님이 ‘5개 트랙 다 잘 될 것 같은 감이 온다’고 했다. 대표님이 우리의 첫 미니앨범이라서 정말 많이 신경써줬다. 좋은 곡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라는 조언도 해줬다”고 말했다.

한층 발전한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해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고 성장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이현은 활동 목표에 대해 “무대로서 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모습으로 베이비돈크라이는 재밌고 더 매력 있는 그룹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은 이어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항상 갖고 있는 목표는 음악 방송에서 앙코르곡을 부르기다. 1위를 해야만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이룰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다. 그만큼 열심히 활동해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Baby DONT Cry의 첫 미니 앨범 ‘AFTER CRY’와 타이틀곡 ‘Bittersweet’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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