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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용산철도고와 예비산업인력 안전보건 역량 강화 맞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3-24 17:21

재학생 대상 정기적 기초 안전보건 교육·안전보건 캠페인 참여 독려 등 협력

원방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오른쪽)이 24일 용산철도고등학교와 예비 산업인력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원방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오른쪽)이 24일 용산철도고등학교와 예비 산업인력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4일 용산철도고등학교와 예비 산업인력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진입하기 전, 올바른 안전의식과 실전 대응 능력을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1, 2학년 학생에게는 정기적인 기초 안전보건 교육, 3학년에게는 현장 실습 전 ‘심화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공단 주관 안전보건 캠페인의 자율적 참여를 학생들의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공교육 현장에 안전가치를 확산시켜 사회 진출 전 기초 안전보건 역량을 갖춘 예비산업인력 양성에 큰 의미를 가진다. 양 기관은 학교에서 형성된 올바른 안전 습관이 실제 산업현장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길 기대하고 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학창 시절 익힌 안전 습관은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개인의 생존 기술이 된다”며 “산업현장으로의 안전한 첫 걸음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부터 안전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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