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독서도시 정책과 연계해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작은서점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아이스크림에듀, 사단법인 씨드숲, 작은서점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와 협력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독서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 활동 추진 △지역 작은서점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독서 학습 프로그램 활용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캠페인 추진 △기타 독서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특히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수원시 도서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홈런 독서챌린지’ 신청을 받고, 독서 환경이 어려운 학생에게 홈런 학습기 최대 1000대가량 렌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범준 아이스크림에듀 B2G사업실장은 “AI 시대를 맞아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를 장려하는 수원시의 정책에 뜻을 함께 하고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새빛북런과 함께 독서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