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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대상 수상

입력 2026-03-24 16:59

부드러운 목 넘김과 곡물의 깊은 풍미로 100여 명 심사위원단 호평

평 평생막걸리, 지평소주 / 사진=지평주조 제공
평 평생막걸리, 지평소주 / 사진=지평주조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 술 기업 지평주조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평주조는 '평생막걸리'가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 '지평소주'가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 첫 개최 이후 국내의 우수한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는 한편,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약 100여 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하며, '평생막걸리'와 '지평소주'는 맛·풍미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평주조의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주력 제품군인 막걸리뿐만 아니라, 새롭게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추진 중인 증류주 영역에서도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공인받았다.

지평주조의 대표 제품인 '평생막걸리'는 발효 과정에서 미세한 조정을 통해 쌀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리면서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특유의 담백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편안하게 막걸리를 즐기기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지평소주'는 '멀티 레이어드 블렌딩'을 통해 쌀‧보리ž수수 등 세 가지 곡물의 향을 층층이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25도의 상대적으로 높은 도수에도 곡물 본연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해 니트(Neat)는 물론 하이볼 등에도 다양하게 음용할 수 있어 2030 소비자 취향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평생막걸리와 지평소주의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이룬 성과”라며 “지평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유지하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 술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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