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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핵심상권 창업지원 2호점 '연돈튀김덮밥 강남역점' 오픈

입력 2026-03-26 08:22

초기 창업 비용 100% 지원, 매월 임차료 분담…점주 무자본 창업

더본코리아, 핵심상권 창업지원 2호점 '연돈튀김덮밥 강남역점'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핵심상권 창업지원’ 2호 매장으로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 입지에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강남역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지난해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된 본사 주도형 상생 모델로, 높은 권리금 등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큰 핵심상권 입지에 가맹점주가 보다 안정적으로 매장을 열 수 있도록 본사가 초기 오픈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더본코리아는 단순한 출점 지원을 넘어, 해당 매장을 브랜드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점주의 운영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0월 빽다방 신논현역점을 통해 해당 상생 모델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에 이를 확대 적용하며 브랜드별 특성에 맞춘 핵심상권 창업지원 모델 운영에 나섰다.

‘핵심상권 창업지원’ 2호 매장인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강남역점은 권리금과 보증금, 인테리어, 설비, 간판, 오픈 홍보비 등 매장 개설에 필요한 초기 창업 비용 100%를 본사에서 지원해, 점주가 사실상 무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이후에도 매월 임차료의 일정 부분을 분담해 가맹점주의 초기 투자 부담은 물론 운영 부담을 함께 낮췄다.

더본코리아는 앞으로도 상권 특성과 브랜드 적합성을 고려해 핵심상권 창업지원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강남역점 오픈은 핵심상권 창업지원 모델을 연돈튀김덮밥까지 확대 적용한 두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별 특성과 상권 적합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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