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생활경제

랜딩인터내셔널, 미군 유통 채널 전문 기업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과 독점 파트너십 체결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3-26 10:29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군 유통 채널 전문 기업인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미군 유통 채널에 단독으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랜딩인터내셔널
/랜딩인터내셔널
이번 파트너십으로 랜딩인터내셔널은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공식 K뷰티 독점 유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랜딩의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유통 전문성과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미군 채널 내 인프라 및 뷰티 컨설턴트 네트워크를 결합해, K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군 유통 채널은 연간 약 150억 달러 규모의 리테일 시장이다. 주요 이용 고객은 현역군인, 군인 가족, 퇴역군인 및 군 관련 종사자 등 1천만명 이상 규모다. 미군 유통 채널 소비자들의 쇼핑 빈도는 월 평균 4.2회로, 일주일에 한 번은 쇼핑하는 셈이다.

고객층 특성 상 뷰티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브랜드 충성도가 강하며 프레스티지 뷰티 소비층과 연관성이 높아, 스킨케어, 헤어케어, 향수, 색조 등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군 유통 채널에는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랑콤, 솔데자네이로, 키엘, 카일리 코스메틱, 맥, 투페이스드, 아나스타샤 베버리힐즈, 샤넬, 에르메스, 톰포드 등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이번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미군 유통 채널 맞춤형 K뷰티 브랜드 선별부터 론칭, 확장까지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미군과 그 가족들에게 혁신적인 K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매장 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K뷰티에 대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 대표 패트릭 S. 팔리는 “K뷰티는 현재 글로벌 뷰티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 동력 중 하나”라며 “랜딩인터내셔널과의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엄선한 K뷰티 브랜드를 미군 커뮤니티에 선보이고, 교육, 매장 운영, 브랜드 확장까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대표는 “미군 유통 채널 고객들은 충성도가 가장 높은 소비자 그룹 중 하나인데, 그동안 K뷰티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이 더 의미가 있다”며 “품질과 효능, 신뢰를 중요시하는 미군 커뮤니티에 혁신적인 K뷰티 브랜드를 선보여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