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밀면’은 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린 ‘찰진 면발’이 특징이다.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매콤한 비빔 소스와 진한 육수 모두에 어울리는 형태로 완성됐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깊은 감칠맛의 ‘비법 육수스프’를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해당 육수 분말은 냉수에도 빠르게 녹아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2-Way 조리법’을 적용했다. 매콤한 비빔면에 따뜻한 육수를 곁들이는 ‘비빔밀면’ 방식과,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즐기는 ‘물밀면’ 방식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뚜기는 26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일부 지역에 집중됐던 ‘진밀면’ 수요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출시 10일 만에 130만 개 판매를 기록한 것은 로컬 미식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진밀면’이 충족한 결과”라며 “오프라인 판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부산 현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