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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 앞두고 ‘19만전자·90만닉스’ 회복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02 09:26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에 개장했다./연합뉴스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에 개장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4.67포인트(1.20%) 오른 5544.2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2.99포인트(1.33%) 상승한 5551.69에 출발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9%(19만900원), 0.78%(90만원) 올라 19만전자와 90만닉스를 회복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이란과의 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이틀째 상승을 이어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8%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0.72%, 1.16%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주인 샌디스크(9.03%), 마이크론(8.88%), AMD(3.33%)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82%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이란 전쟁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다.

종전 기대감 속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512.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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