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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5월 '사운드트립' 전석 무료 공연 개최…'조환지·정승원' 출격

입력 2026-04-04 15:02

- 5월 16일(토) 오후 2시, 구로근린공원에서 8세 이상 누구나 무료 관람
- '팬텀싱어4' 우승 정승원·실력파 배우 조환지, 다채로운 명곡 라이브 선사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_5월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_5월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오는 5월 16일(토) 오후 2시, 구로근린공원에서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 5월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5월 공연은 뮤지컬과 크로스오버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 콘서트로 펼쳐진다. 깊이 있는 해석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조환지와 JTBC '팬텀싱어4' 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보컬리스트 정승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한다.

두 아티스트는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과 감성을 바탕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다채로운 명곡들이 연주된다. 배우 조환지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헤드윅'의 'The Origin of Love' 등을, 정승원은 뮤지컬 '팬텀 오브 디 오페라'의 'The Music of the Night', 박효신의 '야생화' 등을 열창해 드라마틱하고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사운드트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구로구가 후원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시리즈로, 상반기에는 야외 공연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공연장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로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단,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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