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보장성 중심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CSM기반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 시장지위 등을 높게 평가해 보험금지급능력 ‘AAA’를 부여했다.
특히 보장성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견조한 CSM 흐름을 보이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계약 CSM를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CSM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조6000억원으로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지급여력비율(K-ICS)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06.0%로 가용자본이 요구자본의 2배를 상회한다. 2027년 시행 예정인 기본자본 K-ICS 비율 기준으로도 98.1%를 기록해 우수한 수준의 자본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향후 제도 변화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 변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CSM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미래 수익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며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