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수석객원지휘자 슈텐츠 포디움 복귀…바이올리니스트 글루즈만 7년 만의 협연
- 28일 롯데콘서트홀, 29일 예술의전당서 '2026 시즌 정기공연' 진행
- 1690년산 '엑스레오폴드 아우어' 스트라디바리우스 선봬…객관적 음색 기대

이번 무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했던 마르쿠스 슈텐츠가 지휘봉을 잡는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7년 만에 서울시향과 협연자로 나서 호흡을 맞춘다.
공연 1부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바딤 글루즈만은 시카고 스트라디바리 소사이어티를 통해 임대받은 1690년산 '엑스레오폴드 아우어(ex-Leopold Auer)'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마르쿠스 슈텐츠의 지휘 아래 20세기 영국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윌리엄 월턴의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마르쿠스 슈텐츠는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바딤 글루즈만은 미국 프로무지카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