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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2026 AI 자소서 완성하기' 성료

입력 2026-06-02 18:28

-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환…4일간 실무 밀착 교육 진행
- AI 채용 트렌드 분석부터 사후 컨설팅까지…청년층 실질적 구직 경쟁력 확보 주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 자소서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총 4일간, 회당 4시간씩 진행됐다.

최근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과정은 ▲AI 채용 시장 현황 ▲AI 활용법 ▲직무기술서 작성법 ▲AI 코칭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명대는 정규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참가자들에게 개별 사후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의 AI 활용 능력을 재점검하고, 실행 중심의 실무 취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원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고용노동부 사업 평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아울러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 대학으로도 선정되며 청년 취업 지원 기관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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