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 절차 및 서식 작성 실습 중심 구성, 전문가 조장형 교수 강의 진행

이번 교육 과정은 공공사업 전개에 따른 토지 수용 및 손실보상 관련 실무 수요와 분쟁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로펌, 법무사·행정사 사무소, 기업 법무 부서 취업 준비생과 현업 재직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법률 실무 지식 습득을 원하는 학습자라면 제한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해당 강좌는 총 36강으로 편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손실보상 개요 및 협의취득 절차 ▲수용취득 및 수용재결 절차 ▲토지·지장물(건축물·수목·농작물 등) 보상 기준 ▲영업·폐업·휴업·휴직 보상 ▲주거이전비 및 이주·생활대책 ▲수용재결 문건 및 이의신청서 작성 실습 등 토지보상 업무 전반을 다룬다.
강사로는 법무법인 링컨로펌 보상전문위원이자 링컨 행정사사무소 대표, 전국공공재개발사업협의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는 조장형 교수가 초빙됐다. 조 교수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부동산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토지보상법 이해』, 『[핵심]토지보상실무』 등 관련 분야 저서를 집필한 실무 전문가다.
한병호 중앙법률원격평생교육원장은 "토지보상은 다루는 항목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라며 "이번 과정은 실제 문서 작성 사례까지 포함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법률사무교육원이 운영하는 중앙법률원격평생교육원은 현재 50여 개의 온라인 직무 과정을 전개하고 있으며, 상당수 강좌가 국비지원 제도를 통해 운영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