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및 졸업생 40명 대상, 언어·수리·추리 등 실전 문제풀이 집중 훈련

이번 대비반은 대다수 대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인적성 검사를 핵심 전형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전형 이해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 문제풀이 중심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인성검사 대비와 함께 언어, 수리, 추리 등 인적성 검사의 주요 유형을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취약 영역을 파악해 보완하는 집중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문제풀이 환경을 조성해 구직자들의 시간 관리와 문제해결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인적성 검사에 대한 학생들의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명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2026 하계방학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