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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삐, ‘2026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가스’ 참가해 글로벌 헤어 뷰티 시장 공략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7-14 12:46

사진제공=레삐
사진제공=레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헤어 뷰티 프로페셔널 브랜드 레삐(Repit)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가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가스는 미주 지역을 대표하는 B2B 뷰티 무역 전시회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바이어, 유통 관계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제품과 기술,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이다.

레삐는 이번 전시에서 전문가용 염모제 ‘트리프 컬러(TREAF COLOR)’와 신제품 ‘스퀘어 윈드 드라이기’를 중심으로 ‘아마존스토리’, ‘버핏’ 등 두피·모발 케어부터 컬러, 스타일링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트리프 컬러는 나무를 뜻하는 ‘TREE’와 잎을 뜻하는 ‘LEAF’의 의미를 담은 헤어 컬러 제품으로, 아마존 열대우림 식물 추출 성분을 함유했다. 패션, 그레이, 에디션 라인으로 구성돼 선명한 색상 표현과 자연스러운 새치 커버는 물론, 단독 또는 라인 간 혼합을 통한 다양한 컬러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드럽고 투명한 컬러부터 맑고 선명한 고채도 컬러까지 표현할 수 있는 ‘아트메 컬러’도 함께 소개한다.

신제품 ‘스퀘어 윈드 드라이기’는 고출력 BLDC 모터와 강력한 터보 풍속을 적용해 살롱 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한 드라이 경험을 제공하는 헤어 디바이스다. 3단계 풍속과 냉풍 기능, 정전기를 줄여 차분한 모발 연출을 돕는 플라즈마 시스템을 갖췄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약 390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 시 편의성도 고려했다.

모발 상태와 원하는 마무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신제품 헤어 세럼·오일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인카 세럼’은 가벼운 윤기·볼륨 케어를, ‘인카 오일’은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위한 집중 보습 케어를, ‘웨트 오일’은 윤기 있는 질감과 디테일한 스타일 연출을 돕는다.

레삐는 전 제품의 100% 국내 생산을 원칙으로 하며, 전문 살롱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두피·모발 상태와 스타일링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품질과 전문성을 갖춘 K-프로페셔널 헤어 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레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트리프 컬러와 신제품 스퀘어 윈드 드라이기를 비롯한 레삐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지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의 신규 유통 채널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헤어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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